테스트 기록

Nano Banana 2는 비디오 입력으로 썸네일 초안을 뽑고 Pro는 문구 민감한 최종 컷에 쓰는 편이 낫다

2026년 5월 29일 Google Cloud가 Nano Banana 2와 Pro의 GA를 알리면서 video files as an input prompt를 공개했고, 2026년 3월 6일 프롬프트 가이드와 Gemini 이미지 생성 문서를 같이 보면 비디오 입력으로 초안을 뽑고 멀티턴 편집으로 다듬은 뒤 Pro는 문구와 고급 질감이 중요한 마지막 컷에만 쓰는 흐름이 가장 실전적이다.

JUPSY 작업실6/17/2026#Nano Banana 2#Nano Banana Pro#Gemini#thumbnail workflow

Google 쪽 자료를 다시 읽어 보니 Nano Banana 2와 Pro의 역할 분리가 더 또렷해졌다. 2026년 5월 29일 Google Cloud 글은 Nano Banana 2가 video files as an input prompt를 지원해 비디오의 맥락, 피사체, 행동을 이해하고 thumbnails, rich infographics 같은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고 적는다. Gemini 이미지 생성 문서는 public YouTube URL도 그대로 넣을 수 있는 예제를 보여 준다. 이 조합이면 이미 찍어 둔 릴이나 공개 영상에서 바로 정지 컷 초안을 뽑아낼 수 있다.

Nano Banana video-input thumbnail pass
Nano Banana video-input thumbnail pass

내가 지금 가장 많이 쓰는 구조는 두 단계다.

Nano Banana 2 extraction pass input: 6 to 10 second product reel or public YouTube URL prompt: generate a 4:5 hero still from the strongest pour or reveal moment, keep bottle silhouette, front label text, and cap color unchanged, leave upper-right copy space

Nano Banana Pro finish pass prompt: preserve exact package text legibility, refine glass texture and condensation, clean edge artifacts around the label, prepare premium marketplace hero

핵심은 첫 단계에서 너무 많은 욕심을 안 내는 것이다. 2026년 3월 6일 Google Cloud의 Nano Banana 프롬프트 가이드는 이미지 생성 때는 [Subject] + [Action] + [Location/context] + [Composition] + [Style], 레퍼런스를 쓸 때는 [Reference images] + [Relationship instruction] + [New scenario] 구조가 잘 먹는다고 정리한다. 그리고 이미지 편집에서는 무엇을 바꾸고 무엇을 유지할지 명시하라고 한다. 실제로도 "가장 강한 순간 하나를 뽑아 4:5 메인으로 만들고 오른쪽 카피 공간을 남겨라"처럼 짧게 쓰는 편이 결과가 덜 흔들렸다.

Gemini 문서에서 더 유용했던 부분은 멀티턴 편집과 다중 레퍼런스다. 공식 문서는 chat or multi-turn conversation이 이미지 반복 수정에 권장된다고 적고, Google Cloud 가이드는 최대 14장의 reference object images를 섞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그래서 초안이 한 번 나오면 대화를 끊지 않고 "로고 번짐만 정리", "상단 카피 공간만 더 비워", "배경은 그대로 두고 물방울만 더 촘촘하게"처럼 작은 수정만 이어 가는 편이 낫다.

Multi-turn cleanup turn 1: keep everything, clean only the label edges turn 2: keep the bottle unchanged, widen top-right copy space by 10 percent turn 3: keep text readable, add finer condensation on glass only

이 흐름이 커머스에서 특히 좋은 이유는 채널별 산출물을 한 소스에서 뽑기 쉽기 때문이다. 한 릴에서 상세페이지 4:5 메인, 마켓플레이스 1:1 카드, 숏폼 9:16 커버, 그리고 인포그래픽 초안까지 이어서 만들 수 있다. 가이드가 말하듯 Nano Banana 2는 속도와 범용성이 강하고, Pro는 선명한 문구와 고급 질감을 밀어 올리는 쪽이 강하다. 개인 작업자로서는 처음부터 모든 컷을 Pro로 돌리기보다 초안-수정-최종 컷을 분리하는 편이 시간과 비용을 둘 다 줄였다.

오늘 테스트 기준으로 남는 한 줄은 이거다. 비디오를 다시 찍지 말고, 이미 있는 영상에서 가장 설득력 있는 한 프레임을 뽑아 대화식 편집으로 끝까지 밀어라. Nano Banana는 그 루프를 공식 문서 수준에서 이미 열어 둔 상태다.

출처 https://cloud.google.com/blog/products/ai-machine-learning/nano-banana-2-and-nano-banana-pro-are-generally-available https://cloud.google.com/blog/products/ai-machine-learning/ultimate-prompting-guide-for-nano-banana https://ai.google.dev/gemini-api/docs/image-generation https://developers.googleblog.com/en/introducing-gemini-2-5-flash-image/ https://github.com/google-gemini/nano-banana-hackathon-k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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